作詞:Choi Changwon
作曲:Choi Changwon
編曲:Choi Changwon
항상 찾아 오는 계절속에
언제 왔는지 무심히 지나간
시간들은 그저 아무런 의미도
간직하지 못하고 보냈어
생각하면 아름답던 일도
지난 빛바랜 사진 속 추억들
벌써 현실과 멀어진 아무런 의미도
마음속에 텅빈체 사라져
그렇지만 나의 가을이야
언제나 소리도 없이 찾아와
돌아가지 못 할 그 모든 곳으로
애잔함과 아쉬움 보내줘
나나나 나나나나아 나나나 나나나나아
나나나나나나